국립부경대학교 |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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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조선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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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 1973년 10월, 한반도 동남쪽 거제도 옥포만에서 기공하여 1981년에 준공한 대우조선해양은, 각종 선박과 해양플랜트, 시추선, 부유식 원유생산설비, 잠수함, 구축함 등을 건조하는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전문기업입니다. 490만㎡의 넓은 부지 위에 세계 최대 1백만톤급 도크와 900톤 골리앗 크레인 등의 최적 설비로 기술개발을 거듭해, 고기술 선박 건조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을 기반으로 체계화 된 선박건조기술과 고난도 해양플랫폼 건조능력,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 관리능력, 전투잠수함과 구축함을 건조하는 높은 기술력을 고루 갖춰, 모든 종류의 조선 해양 제품을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 냅니다.



  • 삼성중공업


  • 1974년 창업 이후 2020년 12월까지 세계 유수의 선사로부터 선박과 해양설비 1,285척을 수주해 그 중 1,179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삼성중공업은 첨단기술, 생산효율, 고부가가치선 분야에서 세계최고를 지향하며,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선·해양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턴키 제작능력을 축적했으며 해양개발 설비의 핵심인 탑사이드 설계·시공 능력을 갖췄습니다.



  • 한진중공업


  • 조선기술의 센타인 부산 영도조선소가 중대형 컨테이너선, LNG선 등 고기술 고부가가치선박의 건조를 담당하고, 중소형 컨테이너선 전문의 울산조선소, 함정 및 특수선 전문의 마산조선소가 각기 선형별 최적의 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영도조선소를 신조선 건조의 중심축으로 한 울산, 마산, 다대포 3개 공장의 생산지원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현대미포조선


  •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975년 창사 이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형선박 건조 부문 세계 1위 조선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첨단설계 시스템과 생산 전 과정에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력 선종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과 컨테이너운반선, 컨로선(Con-Ro), 아스팔트운반선은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중형선박 부문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현대삼호중공업


  • 현대삼호중공업은 가장 최근에 지어진 조선소로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계획하에 공장 및 주요시설 위치를 Lay-out 해 작업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간 150만 GT를 건조할 수 있는 초대형 도크 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도크에는 최대 600톤의 블록을 탑재할 수 있는 골리앗 크레인 3대가 가동 중에 있습니다.특히 1도크의 골리앗 크레인 1,2호기는 연동작업시 최대 1,100톤까지 탑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현대중공업


  • 현대중공업은 세계적인 조선해운 경기불황과 더욱 치열해지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선, 해양플랜트 위주로 사업을 재편해 본원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화(0)하는 '탄소중립'에 맞춰,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미래 조선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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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조선


  • 케이조선은 30,000~80,000Ton급 선박건조의 특화된 설비와 Layout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석유제품운반선과 Container선 및 LPG선의 설계, 건조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케이조선은 Ro-Ro선, Ferry 등 고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선종으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며,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해양 플랜트사업, 선박 리츠사업 등을 계획, 준비중입니다.